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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 두손을 꼭 잡고 버스를 기다리는 두사람.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버스가 오는 방향을 한번 바라보고 상대방의 얼굴을 바라보고.
버스가 빨리 오지 않았으면, 하는 그들의 바램일까..?
버스는 30분동안 오지 않았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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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kon FM / Carl Zeiss Planar T* 50.4 / 160VC / 99thRool /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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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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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가득별이
2008/01/31 22:16
ㅎㅅㅎ 버스가 끊기길 바랄지도.
이때는 데이트 시간이 참 짧잖아요.
나이가 들었는지, 그냥 '아..그땐그랬지'라고 추억만하고 넘기는것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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