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았습니다.
아침에는 조금 늦잠을 자서 지각을 할뻔 했습니다.
퇴근길에는 안개가 많이 끼어서 답답했습니다.
그런데, 점심을 먹고나니 안개가 겉히고 날이 따뜻해져서 참 좋았습니다.
오늘은 점심시간에 몰래 대리님이랑 방산시장에 다녀왔습니다.
마들렌틀도 사고 실리콘 주걱도 사고 다크초코렛도 사고 중탕하는 볼도 샀습니다.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기분이 너무 뿌듯했습니다.
이번주에는 마들렌이랑 쇼콜라케이크를 구워야겠습니다.
저녁에는 칼퇴근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7시에는 끝났습니다.
쌔신발을 샀습니다.
찍찍이가 붙어있는 흰 운동화를 샀습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은 맘먹고 스쿼시를 치러갔습니다.
레슨선생님이 저를 죽도록 뛰게했습니다. 미웠습니다.
그래도 땀을 한바가지 흘리고 나니 기분이 좋습니다.
쌔신발을 신으니 머리가 하늘까지 닿을것 같습니다.(아이좋아-)
집에와서 샤워를 하고 물을 세컵 마셨습니다.
오늘은 참 즐거운 날인가 봅니다.
좋습니다. 라는 말을 너무 많이 썼습니다.
오늘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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