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하고싶어."
라고 J는 말했다.
"알잖아. 연애를 하면 그 두근거리면서 삶의 활력소가 되는 그 느낌."
나는 그 느낌을 되살리면서, 그때의 그 시간을 떠올렸다.
"하지만, 길어야 3개월짜린걸요?"
라고 나는 다소 차가운 한마디를 내뱉었다.
"음.. "
J는 수긍하는 눈빛으로 짧은 한숨을 내쉬었다.
"그래도... 그래도 연애가 하고싶어."
하긴. 나도 가끔 그럴때가 있지 않은가.
우리는 담배연기 자욱한, 우리의 바에서 서로 칵테일 한모금과 담배 한모금으로 음악에 취해 이야기 했다.
시끄러운음악에 보조를 맞춰 조금 톤 높인 목소리로.
"나는... 상처를 주기도 했고, 상처를 받기도 해서. 더이상 사랑같은거. 연애따윈 하고싶지 않아요."
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상처를 준만큼 받는거지."
J는 그렇게 말했다.
"난 상처를 주기도 했고.. 음.. 받았나..? 난 받은것 같은데.. 아닌가..?"
"글세, 받은건가. 아냐. 넌."
하긴. 나는 열심히 사랑하고 사랑받고 나혼자 지치면 그냥 떠나지 않았던가..?
그렇지만, 나를 지치게 한건 그들이었다.. 고 이기적이게 말한다. 나는.
"난 별로. 이젠 연애는 싫어요. 더이상의 감정낭비도 싫고.
게다가 나는 더이상 상처받는것도 상처주는것도 싫어요. 당신도 어차피 그럴거잖아요.
연애 초기의 감정. 그것만으로 오래 사랑할수 없잖아요. 동의하지 않아요?"
J는 수긍했다.
그래.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좋으면만보고 좋게 항상 행복할수만은 없지.
그렇다고 해서. 그 기간이 짧다고 해서 사랑하지 않을 수 없지만.
그렇지만, 난 더이상 "도전"하기 싫다는거지.
하지만, 연애란.
아니, 사랑의 감정이란 참 좋은것이지.
그 두근거림.
차가운 겨울에 창문을 열면 시원한 바람에 따뜻한 햇빛이 온몸을 감쌀때의 그 포근한 느낌.
약간은 시리지만, 짜릿한 느낌.
그걸 왜 모르겠어..?
하지만, 그 감정이 . 그 계절이 지나고 난 뒤에.
아플걸 생각하면.
난 이제 그만 하고 싶다는거지.
어떻게 보면, 이기적인거지. 내 사랑은.
내 연애는 아직도. 제자리 걸음.
라고 J는 말했다.
"알잖아. 연애를 하면 그 두근거리면서 삶의 활력소가 되는 그 느낌."
나는 그 느낌을 되살리면서, 그때의 그 시간을 떠올렸다.
"하지만, 길어야 3개월짜린걸요?"
라고 나는 다소 차가운 한마디를 내뱉었다.
"음.. "
J는 수긍하는 눈빛으로 짧은 한숨을 내쉬었다.
"그래도... 그래도 연애가 하고싶어."
하긴. 나도 가끔 그럴때가 있지 않은가.
우리는 담배연기 자욱한, 우리의 바에서 서로 칵테일 한모금과 담배 한모금으로 음악에 취해 이야기 했다.
시끄러운음악에 보조를 맞춰 조금 톤 높인 목소리로.
"나는... 상처를 주기도 했고, 상처를 받기도 해서. 더이상 사랑같은거. 연애따윈 하고싶지 않아요."
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상처를 준만큼 받는거지."
J는 그렇게 말했다.
"난 상처를 주기도 했고.. 음.. 받았나..? 난 받은것 같은데.. 아닌가..?"
"글세, 받은건가. 아냐. 넌."
하긴. 나는 열심히 사랑하고 사랑받고 나혼자 지치면 그냥 떠나지 않았던가..?
그렇지만, 나를 지치게 한건 그들이었다.. 고 이기적이게 말한다. 나는.
"난 별로. 이젠 연애는 싫어요. 더이상의 감정낭비도 싫고.
게다가 나는 더이상 상처받는것도 상처주는것도 싫어요. 당신도 어차피 그럴거잖아요.
연애 초기의 감정. 그것만으로 오래 사랑할수 없잖아요. 동의하지 않아요?"
J는 수긍했다.
그래.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좋으면만보고 좋게 항상 행복할수만은 없지.
그렇다고 해서. 그 기간이 짧다고 해서 사랑하지 않을 수 없지만.
그렇지만, 난 더이상 "도전"하기 싫다는거지.
하지만, 연애란.
아니, 사랑의 감정이란 참 좋은것이지.
그 두근거림.
차가운 겨울에 창문을 열면 시원한 바람에 따뜻한 햇빛이 온몸을 감쌀때의 그 포근한 느낌.
약간은 시리지만, 짜릿한 느낌.
그걸 왜 모르겠어..?
하지만, 그 감정이 . 그 계절이 지나고 난 뒤에.
아플걸 생각하면.
난 이제 그만 하고 싶다는거지.
어떻게 보면, 이기적인거지. 내 사랑은.
내 연애는 아직도. 제자리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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