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내꿈은 우주정복

블로그 이미지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하늘가득별이총총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615)
It's Me (225)
My View Finder (186)
Your View Finder (3)
playground (7)
Working (36)
with coffee (1)
Scrap Book (28)
Think about (20)
일본어공부 (0)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08/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

  • Total36,739
  • Today121
  • Yesterday127
#백수생활 2일째.

새벽 5시 반쯤 알람소리를 듣고 잠이 들었다.
동이터오는걸 보니 잠이 잘 안와서 양을 세다가 보니 잠이 들더라.

엄마의 외침에 눈을 떠보니 9시 반.
온몸의 근육이 뭉쳐있어서 심지어 쥐가 나거나 담이 든 상황이라..
침과 지압을 받으러 가자는 엄마의 목소리..

대충 세수만 하고 택시를 탔다.
2400원.

꽤 가까운 거리군.


목부터 허리, 다리까지 어깨 팔까지 모두 근육이 뭉쳐서 혈액순환도 안되고
신장 위장의 기능이 많이 저하되어있다는 말씀.

전신에 침을 맞고, 틀어진 골반뼈도 맞추고.
정신없이 한시간을 보낸후 집으로..


날씨가 너무 좋았다.
너무너무 좋았다.


창문을 열어놓으니, 방충망 틈새로 꽃가루가 들어와 코끝을 간질인다.

J의 전화.상쾌한 목소리.
"안경맞추러 가자"
"네, 그래요"

먹는둥 마는둥 아침겸 점심을 먹고 2시, J를 만나다.

부평상가를 돌고(찜해두었던 손수건을 샀다), 안경을 고르고, 안경을 맞추고.
갑자기 생각난 미스터도넛에서 도넛을 사고, 탐스로...

아이스아메리카를 시켜놓고 수다.

수다가 끝날때쯤
"바지사야 하는데, 바지사러가자"
"네, 그래요"

부평거릴 돌다, J의 쇼핑이 끝나고 나도 생각지도 않게 옷을 질러버렸다.
(백수인데.. 카드값이 좀 걱정된다...ㄷㄷㄷ)

"우드스탁에 떡볶이랑, 베일리스 마시러 가자"
"네,그래요"

우드스탁으로 가는길에, J는 중학교 동창들을 만나 반가워했다.

우드스탁 첫손님으로 J는 베일리스 커피, 나는 데킬라 어쩌구 하는 칵테일과 떡볶이를 시켰다.
음악과 칵테일과 그곳의 공기와 지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은 좋았지만,
오늘의 떡볶이는 정말 최악.

9시, 내일 출근하는 J를 위해 귀가.

TV를 보고, 사진을 정리하고, 인터넷을 하고.
나는 또 다시 잠을 이루지 못하고.
4월 15일 이후 나는 제대로 잠을 잔적이 없는것 같다.
어제 3시간 잔 사람이 맞는지 잠이 오지 않는다.

우선 이를 닦고 누워야겠다.




-오늘의 키워드.
실험,춘천,관찰일기,부산,로드무비

'It's Me > [s] 26' 카테고리의 다른 글

[s] 늦었지만,  (0) 2008/05/07
[s] 33  (0) 2008/05/06
[s] 32  (0) 2008/05/02
[s] 31  (5) 2008/05/01
[s] 30  (0) 2008/04/28
[s] 29  (6) 2008/04/23
Trackback 0 and Comment 0

prev Prev : [1] ... : [198] : [199] : [200] : [201] : [202] : [203] : [204] : [205] : [206] ... : [615] : Next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