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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여행을 하고 싶었다.
여행이 내 인생에 무언가 큰 전환점을 준다던가, 활력을 준다던가 하는건 없지만.
그 누가 말했던 것처럼, 여행전의 설레임이 좋아서 일지도 모르겠다.
계획하고 준비하는 여행을 하진 않는다.
무계획에 준비성 완전히 결여된 여행을 주로 한다.
목적지도 준비물도 정해진거 없이, 그냥 훌쩍.
아마, 내가 하는 여행의 목적은.
내가 가지고있는 일탈본능과, 역마살의 결합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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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kon D200 / Nikkor AF18-200VR / 2008.05 오사카여행_교토가는지하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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