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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여행을 하고 싶었다.
여행이 내 인생에 무언가 큰 전환점을 준다던가, 활력을 준다던가 하는건 없지만.
그 누가 말했던 것처럼, 여행전의 설레임이 좋아서 일지도 모르겠다.

계획하고 준비하는 여행을 하진 않는다.
무계획에 준비성 완전히 결여된 여행을 주로 한다.

목적지도 준비물도 정해진거 없이, 그냥 훌쩍.

아마, 내가 하는 여행의 목적은.
내가 가지고있는 일탈본능과, 역마살의 결합이 아닐까..?


+

< Nikon D200 / Nikkor AF18-200VR / 2008.05 오사카여행_교토가는지하철안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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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and Comment 6
  1. BlogIcon 보노보노. 2008/06/29 04:09 address edit & delete reply

    역시 님 좀 짱이시네연 ㄲㄲㄲ

    역마살쟁이 =ㅅ=;;;

  2. BlogIcon pLusOne 2008/06/29 04:31 address edit & delete reply

    그냥 훌쩍!!! 떠나실 수 있는 여유로움이 부럽습니다...

    • BlogIcon 하늘가득별이총총 2008/06/29 20:36 address edit & delete

      그냥 훌쩍 떠나는건, 절대 여유로워서는 아닙니다.
      단지, 견딜수 없을때 등떠밀려 가는것이지요.
      뭐, 그것도 제 의지이긴 하겠지만.
      견딜 수 없을때 까지 참다가 참다가 가는것이라서요.

      여유롭다면, 떠날이유도 없겠죠 :)

  3. BlogIcon Linetour 2008/06/29 19:54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저는 그냥 떠나기는 뭐해서 두 장소 정도는 콕 찍어서 갑니다. 오전 하나, 오후 하나
    어둠이 내릴 때에는 자유롭게.

    • BlogIcon 하늘가득별이총총 2008/06/29 20:36 address edit & delete

      ㅎㅎ 저도 무작정 떠나긴 하지만, 방향 정도는 잡고 간답니다.
      물론, 그것이 참 즉흥적이고. 계획과 전혀 맞지 않은 곳으로 가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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