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그 일이 있은 후 대략 4개월간 내 블로그에는 단 한줄의 글도 쓰지 않았던것같다.
그리고 나서, 블로그를 폐쇄하고 이곳으로 왔으니.
대략의 텀은 6개월여.
그동안 내가 무엇을하고, 어떤생각을 했는지.어디에도 남아있지 않다.
신기하게도, 내 기억에서도 별로 없는것 같다.
그냥 회사를 가서 일을하고, 퇴근해서 집에 와서 밥을먹고 TV를보다가 잠을자고 또다시 일어나 회사를가고..
가끔 친구를 만나고, 가끔 사진을 찍으러 갔던 "것"으로 기억이 어렴풋 난다.
귀차니즘의 도가 지나쳐서, 결국은 이런 정리까지 뒤쳐지는구나.
얼핏 자학하는것 처럼 보이는, 그녀석의 방식이 오히려 나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울하면 극도의 우울함으로, 아프면 더 아픈 고통으로, 힘들면 더 몸을 혹사시켜셔-
라는 모토의 개똥철학을 가지고 있는 이 "내"가.
왜, 피하려고 했을까? 그것마저도 귀찮다고 내팽개친건가.
그리고 나서, 블로그를 폐쇄하고 이곳으로 왔으니.
대략의 텀은 6개월여.
그동안 내가 무엇을하고, 어떤생각을 했는지.어디에도 남아있지 않다.
신기하게도, 내 기억에서도 별로 없는것 같다.
그냥 회사를 가서 일을하고, 퇴근해서 집에 와서 밥을먹고 TV를보다가 잠을자고 또다시 일어나 회사를가고..
가끔 친구를 만나고, 가끔 사진을 찍으러 갔던 "것"으로 기억이 어렴풋 난다.
귀차니즘의 도가 지나쳐서, 결국은 이런 정리까지 뒤쳐지는구나.
얼핏 자학하는것 처럼 보이는, 그녀석의 방식이 오히려 나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울하면 극도의 우울함으로, 아프면 더 아픈 고통으로, 힘들면 더 몸을 혹사시켜셔-
라는 모토의 개똥철학을 가지고 있는 이 "내"가.
왜, 피하려고 했을까? 그것마저도 귀찮다고 내팽개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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