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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02
    하늘가득별이의 미투데이 - 2008년 1월 1일
  2. 2008/01/02
    [s] 1 (1)

이 글은 seamist0님의 2008년 1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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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라는게, 26번을 맞이 하고 나니, 더이상 감흥이 없어지는것같다.
몇십년 산 분들은 정말 초탈한 기분이겠지..?

사실, 아직도 2007년인것 같고 아직도 25살인것 같지만...

당분간은
일기장에 2007년 1월.. 이라고 쓸테고,
몇살이냐는 질문에 25살이라고 대답하는 일도 빈번하게 있을것 같다.
작년에도 그랬고, 재작년에도 그랬고 그 전에도 그랬으니..

학교를 다닐때는,
학년이 바뀌고, 담임선생님이 바뀌고, 교실이 바뀌고, 반 친구들이 바뀌고,책이 바뀌고.
시간표마저 바뀌어서, 일년이 지났다는것이 더 확실히 느껴졌던것 같다.
그때는 한살 한살먹는것이 행사처럼 재밌게 느껴졌을지도..

지금은 너무나 같은 일상의 반복이다.
계절에 따라 옷만 바뀌고, 똑같은 일상들의 무한 반복.

내년 이맘때쯤이면, 난 또 이런 시덥지 않은 소리를 하겠지..?

이제 어느덧 20대 중반.
나이를 참 많이 먹었구나.. 싶다.

일상도 똑같이 되풀이되는것처럼,
내 행동도, 내 옷도, 내 얼굴도, 내 뱃살도 항상 똑같다.
헤어스타일도 일년에 두서너번 바뀌는것이 고작.

항상 연말, 연초에 외치던 뉴선영이 되고 싶다.

뉴선영. 좋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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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and Comment 1
  1. BlogIcon 김지혜씨 2008/01/13 11:40 address edit & delete reply

    뉴선영. 뉴지혜. 좋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