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즉시 해야 하는 '지뢰 밟았습니다' 바통 포스트 입니다.
빛이여님 블로그에 놀러갔다가 지뢰를 밟았습니다.
블로그에 걸려있는 트랙백을 따라 놀러다니다가 재밌어보여서 저도 해봅니다.
'재.미.삼.아"
-좋아하는 타입을 외양만으로 대답해 보자.
흠. 키크고 뽀얀피부, 듬직한 어깨, 예쁜손, 흰 스웨터가 잘어울리는 사람
-연상은 좋아해?연상같은 사람이 좋아.
-휴대폰은 어떤 걸 가지고 있나요?일명 "고아라폰"이라고 하는 애니콜 슬림폴더형 검은색.
-휴대폰 고리는?이 휴대폰은 휴대폭 고리를 위한 홈이 없어서...
-수첩은 가지고 있습니까?음.. 수첩은 아니고 다이어리요.
-가방은 어떤 걸 사용합니까?큰맘먹고 장만한 키플링 빨간색 숄더백
-가방의 주된 내용은?카메라(필카-Nikon FM,DSLR-Nikon D50),여분필름, 열쇠,지갑,닌텐도,책,다이어리,보안카드,파우더,필기도구,
일본어단어암기장 정도..?
-별을 보면 무엇을 빌어?소원빌어 본 적은 없는데. 그냥 하염없이 바라만 본다. 너무 좋아해서!
내 방 천장에 가져다 놓고 싶다, 는 생각은 해봤다 ㅎㅅㅎ
-만약 크레파스로 다시 태어난다면 무슨 색이 좋아?노란색. 크레파스로 처음 그림을 그릴때 노란색으로 밑바탕을 그리고 그위에 덧칠하잖아.
그냥, 그렇게 밑바탕이 되고싶어.
-좋아하는 요일
수요일. 왠지 뭔가 일주일을 잘 살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마지막으로 본 영화는?지난주에 일본영화제에서 본 "벌거벗은 섬"
깝깝스러운 영화였다.
-화날 때는 어떻게 해?
그냥 뭐 아무것도 안했던것 같은데.
-세뱃돈은 어디에 써?세뱃돈 받아본지가 언제인지 몰라서..;
-여름과 겨울 중 어느 쪽이 좋아?둘다 좋은데. 여름은 비오는날이 많아서 좋고, 겨울은 따뜻함을 알수 있어서 좋고.
-최근 울었던 건 언제? 왜?노코맨트.
-침대 아래에 뭐가 있어?침대 없어.
(방바닥에서 자요)
-어젯밤 뭐했어?사진정리했어요. 100만년만에 필름스캔해서-
-좋아하는 자동차는?아우디 TT 요. 우왕. 나의 로망!
-좋아하는 꽃은?음... 꽃은 다 이뻐요-
-가고 싶은 나라는?유럽, 남미 다 가보고싶은데.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랑 오붓하게 낭만의 베니스를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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