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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음은 항상 그렇게 생각 하다가도 막상 츠자를 보면 이 사람도 괜찬아 보이고..
저는 요즘 오락가락하고 있나봐요...
결국 혼자 살아가는 재미를 찾을까봐요.
늦은 나이에 결혼을 했던 여동생에게 그 이전에 던진 질문이 "결혼에 대한 이데올로기가 뭐냐?"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 당시 즉답은 피했고 여러 가지 서적을 읽는 모습을 봤습니다.
인스턴트 답을 내놓는다면 상대방과의 눈높이가 맞아야 하는 것 아닌가 짐작해 봅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성장을 한 남녀가 탐색전을 거치다보면 이런 저런 차이를 발견하게 되는데 그 차이를 나의 잣대로 "틀리다"가
아닌 "다르다"로 받아 들이며 이해를 했을때 연애이건 결혼이건 지속가능하게 된다고 주제 넘는 이야기를 해봅니다.
네^^
칸피디님의 말씀. 저도 항상 생각하고 있는거랍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있어서- 그것이 연애이든 아니든- 차이는 틀린게 아니라 다르다는걸 알고는있는데.
머리로는 이해 가지만,이게 "감정"이라는것이 합쳐지면 이해도 노력도 소용이 없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철이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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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겠다고 말씀드렸다면..거절을 하셨을까요....의외로 순수하게 허락하셨을 수 도 있는데...^^;;
날씨참 구물꾸물 한게 거시기 하네요...좋은 오후 되세요...
을씨년스런 삼월의 끝자락.
셔터 누르기 쉽지가 않지요. 저도 인물 사진은 무척 불편합니다.
소통의 방식이 부족해일까? 생각해 봅니다.
날이 궂기만 한 주말.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정말 사물과의 소통도 어렵지만,
단연 사람과의 소통이 제일 어려운것 같습니다.
^^; 언제쯤 내공증진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nzlog의 다린입니다.
D50 유저시네요.. ^^
duk78님(http://duk78.tistory.com)이 D50 사용자 네트워크를 개설하셔서 참여중인데..
아직 참여자가 한분도 안계셔서 제가 이렇게 다른 D50 사용자님들께 소개를 대신 해 드리고 있습니다.
My blog network라는 블로그 위젯은 취미나 관심사가 비슷한 다른 블로거들과 서로 이웃을 맺을수 있는 소셜 블로그 네트워크 위젯이구요.. 제가 개발해서 운영중이라.. 개설한 네트워크에 대한 소개를 해 드리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나 duk78님 블로그 방문하셔서 확인해보시면 재밌는 경험이 되시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오랫만에 왔어요~
일이 바빠서 홈피 정리도 안되고.. ㅎㅎㅎ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출판섭외가 있어서 서울에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면서
작은 시장을 들어갔죠~
할머님께서 추운데 앉으셔서 야채를 파시더군요;
그냥 몰래 찍을 수 있었지만
출판에 대한 초상권 문제가 있기 때문에 말씀드리고 찍으려 말을 걸었지요.
무스셀라왈 "할머님 안녕하세요. 추우시죠?"
할머니왈 "......(어리둥절하게 쳐다보시는;
"
무스셀라왈 "그냥 하던일 하세요~ 제가 할머니 사진 이쁘게 찍어드릴께요~"
할머니왈 "왜 찍우?"
무스셀라왈 "제가 책 내는데요 ... 어쩌구 저쩌구 ..."
할머니왈 "찍지마슈~ 장사도 안되는데 뭐유~ 다른 사람한테 가서 찍으슈~"
무스셀라왈 ".... ^^;; 죄송해요 할머니~ 건강하세요~"
무안함으로 뒤돌아서 왔던 기억이 나네요^^
할머님을 보면서 안타까움이 많았죠.
근데 그 순간에 모든 사람이 절 쳐다보고 있었죠.
왕뻘쭘~ ㅎ
시장에 손님들이 없었기에.. 후덜덜
오랜만이에요^^ 무스셀라님~
일이 바쁘셨군요~
저도 왠지, 그렇게 되버릴까봐. 이렇게 도촬을 하고 왔다지요.
찍고나선 마음이 편치 않긴 하지만.
아직도 소통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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