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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출소"에 대한 웰컴이신가요?
요새 역광사진에 열광중입니다 ㅋㅋ
그렇지만, 그냥 되는대로 찍다보면 어쩌다 가끔 잘찍힌 사진이나오게 된다는 ^^;;
봉지가 에러에요-
오늘, 쌔 이 했어요.
원래 땜질했던 이라서 표면이 이랬던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게다가, 몇주동안 임시치아를 하고 있어서 그런가. 약간 어색한것도 있구요.
진짜 "사랑"이란걸 할때, 사랑니가 나기 시작했어요.
그 이가 다 자랄때쯤, 그사람과 헤어지고.
두번째 "사랑"이란걸 할때, 다른한쪽의 사랑니가 나기 시작했어요.
신기하게도 그렇더라구요.
무럭무럭 쑥쑥 자라서, 다 자랐을때쯤.
아니, 다 자라기도 전에 그사람과 헤어지고.
지금 그 사랑니는 다 자라서, 새까맣게 썩었더라구요.
그리고 그 후에 아직 사랑니가 나지 않고 있어요.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아랫쪽 오른쪽 구석에서 사랑니가 살금살금 나오고는 있어요.
그런데, 사랑은 오지 않아요.
사랑따윈 필요없어요.
뒤에 두개 사랑니, 곧 뽑아버릴거거든요.
열심히 양치질도 해주고, 틈틈히 치실도 해줬는데.
옆에 이까지 충치에 감염되게 하고는, 자기는 새까맣게 썩어버렸더라구요.
치과의사선생님이, 곧 뽑을거라고 했어요.
몽땅 뽑아버리고.
아래쪽 사랑니가 나오면 그때도 뽑아버릴거래요.
그래요.
뽑아버릴거에요.
나, 오늘 쌔 이 했어요.
그런데, 술먹었어요. 히힛.
블로그 컨퍼런스 2차 발표를 보니 당첨이 되셨군요. 축하 짝짝짝~!
울 아내도 참석할 수 있게 블로그 이름이 들어 있었습니다
저는 겁나서 아직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써먹을 수 있을 때까지 끝까지 갈랍니다.
그때까지 치아 관리를 잘 하시고 맛난 것도 먹고 좋은 강연도 들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