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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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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음은 항상 그렇게 생각 하다가도 막상 츠자를 보면 이 사람도 괜찬아 보이고..
저는 요즘 오락가락하고 있나봐요...
결국 혼자 살아가는 재미를 찾을까봐요.
늦은 나이에 결혼을 했던 여동생에게 그 이전에 던진 질문이 "결혼에 대한 이데올로기가 뭐냐?"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 당시 즉답은 피했고 여러 가지 서적을 읽는 모습을 봤습니다.
인스턴트 답을 내놓는다면 상대방과의 눈높이가 맞아야 하는 것 아닌가 짐작해 봅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성장을 한 남녀가 탐색전을 거치다보면 이런 저런 차이를 발견하게 되는데 그 차이를 나의 잣대로 "틀리다"가
아닌 "다르다"로 받아 들이며 이해를 했을때 연애이건 결혼이건 지속가능하게 된다고 주제 넘는 이야기를 해봅니다.
네^^
칸피디님의 말씀. 저도 항상 생각하고 있는거랍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있어서- 그것이 연애이든 아니든- 차이는 틀린게 아니라 다르다는걸 알고는있는데.
머리로는 이해 가지만,이게 "감정"이라는것이 합쳐지면 이해도 노력도 소용이 없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철이 없는것 같아요~
| [s] 23 (0) | 2008/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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