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07'에 해당되는 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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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7
[s] 사진빨의, 절정.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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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7
[s] 빛을, 낚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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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7
[s]24 (1)


| [s] 사진빨의, 절정. (6) | 2008/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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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 지각쟁이. (6) | 2008/02/21 |
| [ㅂ ㅏ람] 총총 (6) | 2008/02/17 |
일본에도 독버섯 클럽이 있습니다. 중독성 강한 독버섯 처음
이름을 듣고 한참 웃었습니다. 그런데 해석을 보아하니 충분히
납득히 갔었지요.
"사진은 장비가 아닌 내공이다"
+
하늘이, 참 맑던 그날.
빛이 서서히 바다속으로 사라지던 그때.
빛을 낚는 사람들.
부서지는, 빛을 낚다.
+
< Nikon FM / Carl Zeiss Planar T* 50.4 / Kodak Ultra ASA 100 / 85thRool / 대부도 >
| [s] 개나리 노란~ 꽃그늘아래~ ♬ (6) | 2008/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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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 이백이. (2) | 2008/04/10 |
| [s] 빛을, 낚다. (3) | 2008/04/07 |
| [s] 그녀, J (10) | 2008/04/06 |
| [s] 지름신고 #2 (6) | 2008/04/05 |
| [s] 꼬맹이의 나들이. (2) | 2008/04/03 |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
내 방 창문에, 비가 들이치치 말라고 쳐놓은 플라스틱 지붕에 비가 토독토독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그소리를 들으면서 Lately를 듣고 있을때가 기분이 제일 좋다.
지금은 일요일 저녁 12시라 너무 싫긴 하지만.
요새 내가 정신을 놓고 산다.
자꾸 깜빡깜빡하고, 의욕이 없고, 작은일에도 신경질을 부리고, 화가 나고 한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20대 초반에 부르짖었던 "나의 꿈"에 대해서도 아무런 감흥이 없다.
단지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것만 방관하듯 바라보며 "시간 참 빨리가네"라고만 중얼거릴뿐.
26살이 되어서 달라진게 있다면, 하루하루 "열정"이란것을 잃어가는것 같다.
마치, 종이의 색이 바래지듯.
조금더, 치열하게 살고싶었는데.
조금더, 열정으로 똘똘뭉쳐 살고 싶었는데.
조금더, 재미있게 살고 싶었는데.
요새는 그렇지 않은것 같다.
머리로는 생각해도 입으로는 헛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금 내 머리와 마음처럼.
자, 우선 뇌부터 찾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