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내꿈은 우주정복

블로그 이미지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하늘가득별이총총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615)
It's Me (225)
My View Finder (186)
Your View Finder (3)
playground (7)
Working (36)
with coffee (1)
Scrap Book (28)
Think about (20)
일본어공부 (0)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08/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

  • Total36,739
  • Today121
  • Yesterday127
  1. 2008/04/12
    [s] 저는 지금, 뿔이난 상태입니다. (9)
  2. 2008/04/12
    [s] 윤중로의 밤. (2)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아주, 아주 많이 뿔이나있는상태.

아무것도 하기 싷고, 아무것도 먹기싫고, 잠도 자기 싫은.
그런상태.

요 몇일 수면시간은 아마도 10시간 남짓.
배는 고프지만, 음식은 먹기도 싫고.
황금같은 주말, 나가기도 싫은 그런상태.

열정을 되찾고,
나를 되찾고,
입맛도 되찾고,
잠귀신으로 돌아가고 싶다.

윤선영 "답게"

+

< Nikon FM / Nikkor 50.4 / AGFA ULTRA ASA100 / 55thRool  >

* 이사진은, 작년 초여름쯤이었던것으로 기억된다.
미놀티나를 거래했던날.
그 장소가 다른팀 과장님 댁 근처여서 퇴근길에 만나 같이 갔던것으로..

저때의 머리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단정하고, 관리도 쉽고.
그리고, 저때의 몸무게로 돌아가고 싶다-_-;
지금보다 대략 5~8키로 감량되었던 상태.

'My View Finder > A Ser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s] 초, 노출오버  (6) 2008/05/23
[s] 다녀왔습니다.  (14) 2008/05/15
[s] 저는 지금, 뿔이난 상태입니다.  (9) 2008/04/12
[s] 간만의 셀프샷.  (16) 2008/03/03
[s] 넓은데, 꼭 이렇게 찍어야겠니?  (11) 2008/02/28
[s] 흐리멍텅.  (17) 2008/02/19
Trackback 0 and Comment 9
  1. BlogIcon Linetour 2008/04/13 11:54 address edit & delete reply

    살짝 "작은여행"을 다녀오심이 어떤지요?
    저도 순천에 다녀올랍니다. S라인 순천만과 잘 차려진 회 한 접시를 만나러
    떠납니다. 회사를 옮기면서 간만에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 BlogIcon 하늘가득별이총총 2008/04/14 00:07 address edit & delete

      이번주는 방콕으로 보내고,
      다음주는 시험이 있어서 아마도 공부를 하게 될것 같고,
      그다음주를 생각해봐야겠네요^^

      순천만 참 좋다고 하던데.
      잘 다녀오셨나요?

    • BlogIcon Linetour 2008/04/15 19:24 address edit & delete

      와방 죽음이었습니다.
      고흥 녹동항에서 잘 차려진 회와 매운탕으로 점심해결
      순천만으로 이동 탐조선타고 한 바퀴. 그리고
      하일라이트인 용소전망대에서(촬영포인트) 순천만과
      조우를 했습니다. 잠시 기다리셔요 사진 올라갑니다.

  2. BlogIcon 사진의미학 2008/04/13 21:00 address edit & delete reply

    총총님....어제 SLR 클럽 니콘동에서 봤었네요..ㅎㅎ
    그나 저나... 저도 생활이 무기력 하네요.ㅠㅠ
    동병상련입니다.ㅠㅠ

    • BlogIcon 하늘가득별이총총 2008/04/14 00:08 address edit & delete

      아~ 댓글 봤어요^^;
      역시 좁네요 좁아. 인터넷 세상도 좁아요^^

      무기력.
      안좋은건데-
      얼른 기력을 되찾아야겠어요.
      저도 미학님도^^

  3. BlogIcon 낭만고냥씨 2008/04/13 23:48 address edit & delete reply

    에이그, 깜찍이!!!!!ㅎㅎㅎㅎㅎ
    역시 어린게 좋구만요.
    당신 너무 발랄하고 귀여워보여!
    크흑...ㅠㅠㅠㅠㅠㅠ
    (왜 또 남의 사진 밑에서 우냐..)

    • BlogIcon 하늘가득별이총총 2008/04/14 00:08 address edit & delete

      하하하.
      발랄,귀여움과는 거리가 쫌 멀긴하지만.
      사진에서는 그렇게 느껴지는건가요^^;

      고냥언니 사진도 보고싶어요! ㅋ

  4. BlogIcon 재근닷컴 2008/04/15 16:35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잇힝~ 얼굴 공개! 두둥~

  5. BlogIcon 첫눈e 2008/04/23 09:42 address edit & delete reply

    ㅋㅋㅋ 이쁘시네요.. 살 너무 많이 빠지면 그것도 스트레스예요..
    밥도 잘 챙겨드시와요~~~

봄의 축제가 한창인, 4월의 금요일.
느즈막히 퇴근한 나는 무작정 여의도벚꽃 축제 행 버스에 올랐다.

윤중로가 어디있는지도 잘 모르면서,
그냥 카메라 하나 달랑메고 무작정 출발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노란 불빛에,
이제 막 초록옷을 입는 중인 나무.
음.. 이제 막 떼떼옷을 입는중?
+



여의도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모두 한쪽을 향해서 걷고 있었다.
'아. 저기겠구나.'
하는 생각에 무작정 걸었다.

걷고 걷고.
여의도 바닥 참 넓다 생각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버스정류장을, 훔쳐 보다.
바닥에 떨어진 벚꽃잎. 빈 의자.
+




멀리 불꽃놀이를 하는 모습이 보인다. 이번주가 절정이라더니, 축제까지 하나?
종종걸음으로 한발 한발 내딪는다.
국회의사당이 가까워지자, 그제서야 '윤중로'가 나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길가 곳곳에 심어있는 나무.
비때문에 다 떨어진것인지, 아니면 사람들이 벚꽃을 떨어뜨려 사진을 찍으려고 흔들어 떨어진것인지.
잘 모르지만, 앙상한 녀석.
+





북적북적.
그야말로 사람반, 나무 반 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벽에 가면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아무도 없을때, 텅빈거리에서 눈같이 하얀 벚꽃을 찍어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혼자온 사람은 나밖에 없는듯했다.
삼삼오오, 가족단위 친구단위 애인, 동호회 사람들끼리 단체로 온듯한 모습.

귀에 이어폰을 꽂은채, 스티비원더의 목소리를 온몸으로 느끼면서
나홀로, 윤중로 산책.
뭐, 그리 나쁘지는 않은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이란 무엇일까..?
내가 그곳에 있었다. 존재의 증명?
뭐 거창한 말 없이도, "사진"이란 단어 자체만으로 주는 설레임이 있는것 같다.



너무 우울한 마음을 달래고, 화딱지 난 내 머리를 식히기 위해.
오늘 3시간 가량 걸었다.
걷고 걷고, 걷고 걷고, 또 걷고.

그래도, 풀리지 않아.

< Nikon D200 / Nikkor AF18-200VR  / 2008.04 윤중로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My View Finder > One and On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s] 흑백이라, 미안.  (11) 2008/04/25
[s] 비둘기 커플.  (6) 2008/04/17
[s] 윤중로의 밤.  (2) 2008/04/12
[s] 개나리 노란~ 꽃그늘아래~ ♬  (6) 2008/04/11
[s] 이백이.  (2) 2008/04/10
[s] 빛을, 낚다.  (3) 2008/04/07
Trackback 0 and Comment 2
  1. BlogIcon 낭만고냥씨 2008/04/13 23:51 address edit & delete reply

    뭐가 그리 우울하셨대요?
    혼가가서?
    이제 나이도 있으신대 혼자란거에 익숙해지셔야죠! ^^
    전 여의도 벚꽃은 한번도 보러간적 없는데 눈덮인 국회의사당은 참 멋지더란..

    • BlogIcon 하늘가득별이총총 2008/04/14 00:06 address edit & delete

      하하. 회사에서 안좋은일이 있어서요^^;
      혼자가는거야 늘상있는일이고, 제가 편하게 즐겨하는일인걸요^^
      ㅎㅎ 눈덮힌 국회의사당은 아직 보질 못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