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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24
    [s] 3년연속, 경주 다녀왔습니다. (1)
  2. 2008/07/17
    [s] #2. 경주를, 만나다. (6)
  3. 2007/11/15
    [s] 충동적인 경주여행. (4)
  4. 2007/11/11
    [s] 눈이 부셔서, 눈을 뜰수가 없다.
  5. 2007/11/11
    [s] 손을 대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올해 여름, 역시나 경주를 다녀왔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경주는 참 좋은곳이더군요.

경주 3번가는동안 2번 장대비가 왔네요.
사랑하는사람이 사무치도록 보고싶듯 첨성대씨와 안압지의 그 모습이 너무 보고싶어, 다녀왔습니다.

언제가도 좋은경주.
광각렌즈를 지른기념으로 맘껏 찍고 왔는데,
넓은 뷰파인더로 보는 경주는 또 다른것 같네요.

아마, 내년에도 또 가게 될것 같습니다.

+

< Nikon D200 / SIGMA AF10-20EX / 2008.08 경주 불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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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and Comment 1
  1. BlogIcon Linetour 2008/08/24 15:53 address edit & delete reply

    언제 초광각을 지르셨나요?
    수학여행과 천리안 시절의 건축동호회원들과 답사 다녀온게 전부인 경주.


한번, 휴게소에 잠깐들린 시간을 제외하곤 버스는 고속도로를 쉼없이 달렸다.

출발할때 하늘에 한가득떠있어서 나를 황홀하게 했던 별들은 모두 사라지고,
서서히 밝아지며 해가뜨기 시작했다.

일출.

비온뒤라 맑은 하늘, 보송보송한 구름이 1년만에 찾아온 나를 반겨주는것 같이 느껴졌다.


그때의 공기, 그때의 거리, 그때의 느낌. 그것이 모두 남아서 고향집에 찾아온 듯한 느낌이 들었다.


 < 터미널 앞 사거리. 직진하면 김유신 장군묘, 무열왕릉 반대방면은 경주기차역 >


 

 < 경주 버스터미널 앞 도로 >

 <푸르스름한, 경주 터미널 >


경주 시외 버스터미널에 내려, 앞쪽으로 걸어오면 경주빵집이 두군데가 있다.

역시나 변하지 않은 빵집, 식당.

아직 이른새벽이라 문 연곳 없고, 사람들의 인적도 뜸했다.

어디를 갈까. 고민.

대책없이 그냥 무작정 내려온 터라, 무엇을 먼저 할지도 즉석에서 정해야 한다.

밤새 설잠으로 인해 쓰린속을 달랠까, 어디서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가, 제일 먼 불국사부터 갈까 해서 경주 기차역으로 향했다.

(불국사로 가려면, 경주 기차역으로 간다음 그곳에서 버스를 타야 한다)

 < 경주 기차역 >


경주는 역도 참 이쁘게 생겼다.

길가의 담장도 이쁘고, 버스정류장 표지판도 이쁘고.

경주역에서 큰 지도를 보고 생각해보니, 이번여행에 내 애마가 될 녀석을 이근처에서 대여 해야 한다는 생각이 떠올랐다.

그러면 그곳이 문여는 9시까지는 이곳에 있어야 한다.

결국 나는, 지난번에 가보지 못한 김유신 장군묘에 가봐야겠다고 결정 다시 무열왕릉행 버스를 탔다.





+ 보너스 컷 +


경주역 앞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어찌나 버스가 안오던지.

도로별로 색을 달리하고 버스번호를 적어놓은 센스는 참 감사한다, 정말 배차간격이 길었다.

나와 공감한 한 초딩(?)의 낙서

찾아보시라!!



<Nikon FM / Carl Zeiss Planar T*  50.4  / REALA ASA100 / 64thRool  / 2007.07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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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1.일탈.  (2) 2008/07/16
Trackback 0 and Comment 6
  1. BlogIcon pLusOne 2008/07/17 21:36 address edit & delete reply

    ㅋㅋㅋ
    이 버스 왜 안와....원래 애타게 기다리면 더 안 오더라구유...

    • BlogIcon 하늘가득별이총총 2008/07/18 00:21 address edit & delete

      그러게요 ^^
      덥고 추운날 어찌나 그렇게 기다리던 버스는 안오는지ㅎㅎ

  2. BlogIcon cean 2008/07/17 23:56 address edit & delete reply

    지금도 경주에 계신 건가요?
    다음 주까지 일하고 나면 저도 휴가랍니다. ㅎㅎ
    이번 휴가 땐 좀 움직일려구요.
    일단, 바다부터 보구요. ㅎㅎ

    • BlogIcon 하늘가득별이총총 2008/07/18 00:25 address edit & delete

      ^^ 작년에 다녀왔던 사진이에요 ㅎㅎ
      오 휴가! 좋으시겠어요 ^^;
      전 아직 휴가 일정이 없어서-

      좋은데 많이 다녀오세요!근데 미누는 어쩌나요?;ㅁ;

  3. ash 2008/07/20 00:55 address edit & delete reply

    경주가고싶다. 부산에 있으면 경주는 가고싶다 그럼, 바로 버스타면 한시간도 안걸려가는 곳인데, 여기있으니깐 아쉽네. 선영씨. 다음엔 한번 경주에서 뵐까요?

    • BlogIcon 하늘가득별이총총 2008/07/21 23:44 address edit & delete

      부산에서 경주. 참 가깝죠^^
      제작년에 부산에 잠깐 들렀다 언니만나서 밥을 먹고 버스타고 경주간게 생각나요 ㅎㅎ
      언제, 경주에서 만나는것도 재밌겠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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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kon FM / Carl Zeiss Planar T* 50.4 / Nikon FM Konika Minolta Centuria ASA100 / 64thRool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Nikon D50 / Nikkor DX AF-S 55-200 / 경주고속버스터미널 >
+
 
첨성대가 너무 보고싶어서, 충동적으로 경주여행을 다녀왔다.
 
태풍 "마니"가 북상중이라서 비바람이 심하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나는 무작정 터미널로 향했다.
 
표를 끊고, 근처 분식집에 가서 밥을 먹고, 커피한잔을 사들고
버스에 올랐다.
 
밤하늘을 구경하며, 지직거리는 라디오에 귀를 기울인채.
설잠을 자고 꼬박 5시간을 달려 경주에 도착했다.
 
1년전, 이맘때즈음-아마 그때도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오는 경주를 걸었던 기억이 생생하다-왔던
경주. 그 모습 그대로였다.

충동적인 여행은.
내 삶의 "이부자리"같은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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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kon /Carl Zeiss Planar T* 50.4 / FM Konika Minolta Centuria ASA100 / 64thRool >

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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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and Comment 4
  1. 새아 2007/11/15 03:40 address edit & delete reply

    훌쩍 떠나고 싶네요

    • BlogIcon 하늘가득별이 2007/11/15 13:45 address edit & delete

      언제든^^
      마음먹었으면, 떠나세요~

      모든걸 버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모든걸 다시 주워담기 위해 필요한것 같아요~

  2. 2007/11/15 05:49 address edit & 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하늘가득별이 2007/11/15 13:45 address edit & delete

      ㅎㅎ 네, 저때 사진 꽤 많이 찍어왔다는.
      아직 정리를 못해서^^;

      쉴때 많이 정리해두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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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터미널 근처.
새벽 6시.
 
밤새 비바람에 시달리다가,
먹구름이 겉히고 해가 반짝.
 
 눈이 부시게 빛나다.
 
낯선곳에서 만난 햇살이.
꽤나 따스했던 느낌..
 
+
 
< Nikon FM / Carl Zeiss Planar T* 50.4 / Konika Minolta Centuria ASA100 / 64thRo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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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색 물이 뭍어날것같은.
 
짙은 초록.
 
 
햇빛과 경쟁이라도 하듯,
너무나 눈이 부시다.
 
+
 
< Nikon FM / Carl Zeiss Planar T* 50.4 / Kodak Ektachrome 320T tungsten / 68thRool 경주_불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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